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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e Lincoln Lawyer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 1,2 ]-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스릴 보장된 법조 드라마 추천 범죄의 재구성을 정주행 하고 너무 재밌어서 법정물에 한창 빠졌었다. 그 이후에 보게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 1. 그때 꽤 재밌게 보고 이번에 시즌 2가 나와서 또 2일 만에 정주행 해버렸다.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★★★★ 이 시리즈는 마이클 코넬리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. 찾아보니 영화도 한 차례 나왔었다고 한다.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구성이 탄탄하고 소재가 다양해서 스릴 넘친다. 얘기가 끝날 때까지 진범이나 범죄 유무를 알 수 없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되고 나중에 밝혀질 때 나름 친절하게 설명하는 구성이라 이해도 잘 된다. 법정물의 흥미 요소 낭낭한 ㅎㅎ 근데 나는 이 남자 주인공이 매력적이라 이 시리즈를 재밌게 봤는데 알고 보니 내가 아주 좋아하는 원작인 의 할리우드 영화인 에서 마리솔 부인인.. 2023. 8. 15.
아놀드 슈제네거의 액션은 그렇다 쳐도 코미디 연기, 나쁘지 않은걸? [FUBAR 푸바] 넷플 시리즈 추천 넷플 추천에 떴는데 한 화당 1시간 안 쪽이고 총 8화라서 정주행하기 딱 좋겠다 싶어서 후다닥 시작해서 바로 끝내버린 넷플 시리즈 푸바. FUBAR : 엉망인 왜 fubar인지 볼수록 알 수 있는 내용 ㅋㅋ 터미네이터의 그 분, 아놀드 슈왈제네거 혹은 슈워제네거. 이 분의 액션은 말 안 해도 잘 알겠지만 이 시리즈의 장르는 드라마, 코미디다. 액션만 할 줄 알았던 아저씨가 코미디 연기도 무게감있게 잘 하셔서 재미있었다, 이 두 사람이 거의 주인공이다, 루크와 엠마(루크의 딸). 이 둘의 액션과 가끔 신기한 기술들이 나와서 볼만하다.. 또 다른 배우들이 감초 역할을 잘 한다. 미국식 유머가 재밌음 !! 전체적으로 CIA 얘기치고는 사실 스토리가 복잡하거나 어렵거나 스릴 넘치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저 가볍게 .. 2023. 8. 13.
[The OUT-LAWS 범죄의 장인] 후기 -킬링 타임용 영화 그 자체, 근데 이제 미국식 유머를 약간 곁들인. 평범한 일요일 아침. 커피 한 잔 하면서 영화나 볼까 해서 아는 얼굴이 보여서 (아담 드바인) 넷플 들어가자마자 고른 영화 원래 제목은 THE OUT-LAWS. 장인어른이 영어로 fater/mother-in-law 인데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이라 재밌게 out-laws라 한 것 같다. 나의 평점부터 말하자면 범죄의 장인 (The out-laws) ★★ 먼저 아담 드바인은 모던패밀리, 나쁜 이웃들에서 봐서 알고 있었다. 어디에 나오든 코미디 연기를 했다는 걸 알아서 이 영화 포스터에 있길래 고민 없이 고를 수 있었다. 그리고 장인 역할로 나오는 분들이 다 익숙한 얼굴들.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결혼하려고 할 때 갑자기 장인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 짜임새 있는 영화도 아니고 빵빵 터지.. 2023. 8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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